남편 회사 부활절 휴가에 맞춰 발권한 영국항공의 바젤 항공권. 부활절 주말을 끼고 금~월 이 휴가 였는데 금요일 오전 비행기는 거의 좌석이 없어서 목요일 저녁으로 발권하게 되었다. 20:10 런던 히드로에서 출발하여 22:55 바젤에 도착하는 비행기로, 시차가 1시간 날뿐, 실제로는 1시간 40분짜리 짧은 비행이다.

퇴근후에 공항을 가기에도 적당한 시간이고, 바젤에 도착해서도 숙소도착해서 씻고 자면 딱 맞을 시간이네~ 생각했더랬다. 언더그라운드 피카딜리 라인을 타고 히드로공항 5터미널에 내리면 공항으로 가는 길을 만날 수 있다.

이 인파를 따라 위로 쭉쭉 올라가면 departure 층에 도달!ㅎㅎ 생각보다 체크인 카운터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오 이미 갈사람 다 갔나?

여유로운데.(아니었음) 하고 좋아했다.

우리는 앱으로 웹체크인 했고 부칠 짐도 없었으므로 boarding 하는 곳으로 바로 갔다. 입구에서 액체류 담을 지퍼백도 나눠주고 있으므로 혹시 잊고 안가져와도 걱정할필요 없을듯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