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초에 해보고 당시에 계좌가 없었던 관계로 늦게 페이를 받아 이제야 남겨보는 런던 바잉알바 후기. 영국에서 어학연수나 워홀, 교환학생 하는 친구들은 구매대행 알바가 꽤 쏠쏠하다기에 항상 호기심에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했는데 기회가 닿아 해보게 되었다.

사실 무슨 일이든 런던에서 해 보고 싶었는데(한 때 워홀로 스타벅스에서 'calling ice tall americano'외쳐보는게 로망이었다..) 관광비자인 나에게 가능한 일이란 오직 바잉 뿐!

ㅎㅎ 몇몇 후기를 보면 이미 명품에 익숙한 사람들이 아무래도 잘 하는 것 같아 조금 걱정했었는데 명품 알못인 나도 할만했더라. 이런 거 알고 가면 좋겠더라.

하고 남겨보려고 한다. 사전에 담당자분이랑 카톡으로 날짜, 시간 약속을 잡는데 장소는 해러즈 아니면 셀프리지라고 했다.

기존에 해러즈에서 보기로 했었는데 당일 아침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셀프리지로 변경해야 할 것 같다고 하셔서 의문의 셀프리지행ㅋㅋ 어차피 우리 집은 런던 외곽이라 가는...